남은 6개월의 기간동안 또 무슨일이 일어날까...
궁금하기도 하고 처음처럼 설레기도 하고
조금 두려움도 느껴진다
그간 아직 글로는 담지 못할 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ㅡ
앞으로의 남은 기간을 기대해 본다.
짧은 기간이지만 또 어떤 꿈을 꿀 수 있을까..
무엇을 하고 무엇을 어떻게 배우는 시간들이 될까...
적어도 지나간 6개월 보다는 평정을 찾고
좀 더 차분하게 보낼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해 본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으랴
이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웠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스하게 피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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