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나에게 도움이 되면서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순수함, 자연그대로, 지속하능한 개발 등은 이러한 예가 아닐까요..
저는 저의 Identity 로 Social Walker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복지요결에 나오는 개념입니다.
사회사업가는 사회적으로 걷는 사람 소셜 워커입니다.
소셜 워커를 한국식 발음 그대로 받아적으면 이렇게 됩니다.
즉, 사회사업가는 Social Walking Worker 사회적으로 걸으며 일하는 사람.
지역을 두루두루, 구석구석 누비며 일하고 사회를 도모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서 땅속의 지렁이를 예로 들고 있습니다.
지렁이는 땅속의 미생물, 유기질을 먹고 살이 찝니다.
그러면서 열심히 땅속을 헤치고 다니다보면 땅은 자연스럽게 생기가 넘치고 좋은 땅이 되어집니다.
지렁이가 땅을 좋게 만들기 위해 열심히 헤치고 다니는 것은 아닙니다.
나의 사회사업, 나의 삶도 이러하면 좋겠습니다.
저는 꿈을 꾸고, 이상을 가진 뒤 이기적으로 공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기적이란 것은 다른사람 생각 말고 자신의 실속을 차리는 것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토익과 컴퓨터 자격증을 공부할 때
저는 제게 필요한 현장에서 필요한 영어와 컴퓨터 프로그램들을 공부하고
학점을 위해 공부하지 않고 현장에 유익하게 쓰일 법한 것들을 집중적으로 보고
현장을 방문하여 이야기를 듣고 배웠습니다.
저의 앞으로의 공부 방향도 이러할 것입니다.
소모임에 매달리거나 집착해서 다른 일을 놓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게을리 하거나 일주일에 한 번 갖게되는 두시간
그냥 앉아만 있다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의견을 표시하고 피드백을 받고
집중해서 들으며 저를 수정하고 다듬고 깍을 것입니다.
저는 해외 사회사업과 개발NGO, 시민운동, 생태적 사회복지, 세계문제 등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앞으로 이와 관련해 외국어 공부, 세계문제 스크랩 및 정보검색, 국내외 NGO 사업현황에 대해
탐색하고 이해하며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탐색하며 공부할 것입니다.
함께 공유할만한 동료가 있다면 이런 공부들을 함께 하는것도 좋겠습니다.
소모임을 통해 저 자신을 다듬고 깍아 내면이 더욱 부드러워지도록 목표삼겠습니다.
그리고 동료들이 가진 복지 정보를 내것으로 만들고
동료들의 독특하고 개성이는 관점, 철학, 방법론을 듣고 저의 그것을 보완해 나가고자 합니다.
꿈과 열정으로, 땀과 눈물로, 우리는 오늘도 복지인의 길을 갑니다. -Commetted Social Worker
지구촌 사회사업가 김명호
다음주 발표분 미리했어요. ^^
원문내용(작성자:최선웅)-----------------------------------
이기적으로 공부하고 이기적으로 성장하는 학습모임.
사회복지(복지요결)를 공부하고 나를 공부하는 모임. 서로를 공부하는 모임.
삶을 공부하는 모임.
자신의 꿈과 철학을 넋두리하는 모임.
비인가-무허가 정예소모임.
사복정연.
정신정, 이효정, 김명호, 오창석, 최선웅, 이상철, 정기인, 김길수
오늘 처음 함께 모였습니다.
서로를 비판하며 분석하는 것을 피합니다. 충고 조언 보다
서로를 지지하며 격려합니다. 그렇게 서로 힘을 얻습니다.
고도의 학습과 추억과 낭만, 비전, 꿈, 이상, 철학, 영화, 문학, 사회..
함께 나눕니다.
다음주 모임은 수요일 7시에 다시 모입니다.
한학기 동안 모일 장소를 섭외 할것이며 교재도 한덕연 선생님께 부탁드립니다.
항상 최선을 다한다고 말하길 꺼립니다.
그렇게 안합니다.
하고 싶은 만큼, 할 수 있을 만큼만 공부합니다.
형식과 껍데기를 버리고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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