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빌며,
전 당신의 열열한 팬은 아니었지만,
진정으로 우리나라의 좋은 대통령이기를 바랬습니다.
당신의 희생으로
우리나라가 더 좋은 나라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권의의식으로 사로잡힌 나라가 아닌
누구나 편하게 좋은 나라를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는 문화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온 국민이 경제에 사로잡혀 자신을 가두는 나라가 아니라
당신의 모습처럼 소박하지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가 되길 원합니다.
당신의 희생이 헛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젊은 시절부터 꿈꿔 왔던 꿈이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그 희생의 씨앗으로 인하여 희망의 싹이 틔어 오르길 바랍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나라,
경제에 정치에 사람이 이용당하지 않는 나라,
사람이 우선인 행복한 나라가 결국을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 일선에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뛰어왔던 당신
이제는 편안히 쉬십시오.
그 다음은 시대의 새로운 힘을 믿으십시오.
이 시대의 젊은이들은 희망이 있습니다.
더 좋은나라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열정이 있습니다.
그 열정을 가지고 당신의 삶에서 배워
한걸음 더 도약하는 젊은이들을 믿으십시오.
걱정도 없고 가난도, 불평등도, 비리도, 더러움도 없는
새 나라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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