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아름다운 사람을 좋아합니다. 착함이나 선함만이 절대 조건도 될 수 없습니다. 물론 외모도 아닙니다. 제가 좋아하는 아름다움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는 지혜로움 입니다. 남이나 다른것을 살리고 자신도 사는 지혜로움이 있었으면 합니다. 이것은 착함이나 선함과는 구분되면서도 포함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깊음 입니다. 깊음이 사상과 철학을 낳고 그것에서 배려가 나오는 여인이면 좋겠습니다. 깊음으로 인해서 진지함이 묻어나오며 사려깊은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셋째는 꿈과 열정입니다. 꿈과 열정을 계속해서 가지고 있으며 멀리 트인 시야로 자신의 영역을 넓혀나가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넷째는 가난함 입니다. 가난을 경험했고 잘 극복하였으며 검소함이 몸에 베어 있는 여인이면 좋겠습니다. 지나치게 물질에 얽메이지 않고 작은 것에 만족하며 이웃을 배려하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네가지에 앞서는 것은 하나님을 주로 섬기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믿으며 삶의 주관자 하나님을 믿으며 자신을 위해 독생자의 피흘림을 알아야 합니다. 기독교인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종교에 물들지 않은 순수하고 신실한 신앙을 가진 사람이어야 합니다. 이성친구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아직까지 사랑하는 사람은 만난적이 있지만 영혼의 끌림은 없습니다. 확신이 있었지만, 확신을 지속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영혼의 마음이 열리지 않습니다. 마음이 열리고 영혼이 교감하는 사람이라면 평생을 함께해도 행복하겠지요. 나는 이상형의 사람에게 좋은 배우자감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내가 이상형으로 정한 조건들을 나 또한 모두 갖추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앞으로 사회사업을 하면서 형편이 좋을 것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함께 일할 수 있는 사람이면 더 좋겠습니다. 결혼식. 자세한 상상은 해보지 않았지만, 전부터 예식장에서 하기는 싫다고 생각했습니다. 야외에서 우리나라 전통 예식도 좋고 조그마한 교회나 성당에서 해도 좋겠습니다. 결혼식날은 가족들과 꼭 친한 친구들, 선배님들과 스승님, 후배님들에게 축하받고 싶습니다. 결혼후에는, 1.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요리하고 싶습니다. 잘하는 것이 특별하게 있는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결혼하기 전까지 어머니께 김치담는법과 몇가지 요리를 배우고자 합니다. 오믈렛은 지금도 제법 만들줄 압니다. 2. 발맛사지 해주기. 여자들은 굽있는 신발을 많이 신고다녀 발이 더 불편할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남들 모두는 그렇게 못해줘도 정말 사랑하는 아내의 발을 맛사지해주는 시간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3. 가위바위보로 집안일 정하기.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사람이 자기가 할 것을 먼저 정하는 것이 참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서로를 배려한다면 이긴사람이 힘든일을 먼저 가져가는 것도 참 좋겠습니다. 4. 아내에게 존대어 사용하기. 여자친구와 존대어를 사용하면서 서로를 더 배려하게 됩니다. 존대어를 사용하면 그 말때문이라도 싸우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고 배려할 것 같습니다. 참 좋아보입니다. 남들은 어색해 보인다고 하는데 저는 더 다정해 보입니다. 결혼생활에서는 항상 어머니가 강조하시는 말씀이 경제력이 밑바탕되지 않으면 절대 행복할 수 없다고 하십니다. 그 말씀 듣기가 괴롭지만 존중합니다. 그럴수도 있겠다. 배려. 남들을 모두 배려해도 가족을 배려하는 것이 가장 어려울 수 있겠습니다. 연애할때부터 배려하는 습관을 키워나가면 결혼해서도 배려하며 잘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서로 반말하며 편하게 대하는 것도 좋지만 진지하게 속깊게 상대방을 대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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